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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윤하 입니다."

 

함께 기뻐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황달로 인해 피곤해서 내내 잠만 자던 '축복의 시간'이 이제 점점 지나가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 언제나 건강하게 자라가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