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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아이들이 가장 부럽다.

하나님께서도 나를 부러워 하실까? 아님 불쌍하게 생각하실까?

 

하나님께 감사하며

다시한번 이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서 마음을 다스려본다.

아이들아 빨리 커다오!!!!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