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7일(주일)은  성령 강림 (맥추 감사) 주일입니다. 예배 후 공동식사가 있습니다.

 

   예수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자들에게 성령이 임했을 때 교회는 탄생했습니다. 

 

   유대인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 생각하던 그 때,

 

   그 유대인들에게 정죄되고 십자가에 죽임당한 예수가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은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열어 펼치셨습니다.

 

    그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연 주인공은 다름 아닌 성령과 교회였습니다.  

  

   예수가 주님이심을 믿고 고백하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은 성령을 주셨고,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포하셨습니다.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 그 날, 그 날이 바로 성령 강림주일입니다.

 

   때문에 온 교회는 예수께서 오신 성탄절, 예수께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부활절, 

 

   성령께서 임하신  성령 강림주일을 가장 중요한 절기로 지키는 것입니다.

 

    성령강림주일을 맞아, 우리로 새생명 가운데 행하게 하시는 성령님을 더욱 사모하고, 그 능력을 힘입는 

 

   교회와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 5월 21일(월)~25일(금),  전교인 특별새벽기도회가 있습니다.

 

    5월 21일(월)~ 25일(금), 아침 6시~7시, 교회 2층 Gemeindesaal에서 온 교회가 함께 모여 성령의 충만을 구하기 원합니다. 

 

      마음에 깊은 결심을 가지고 주앞에 나와 무릎꿇는 예배 가운데, 성령의 깊은 은혜를 체험하시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