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운 집사님, 이현주 집사님의 시어머님이 82세의 일기로 소천하셨습니다.
오늘 (1월 2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가십니다.
슬픔 당한 이 집사님 내외분에게 건강 주시고 모든 유가족들에게 하나님께서  
평강을 주시도록 기도해주기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장례식을 잘 마치고 오실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