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 식구 여러분 모두들 건강하시고 안녕하시죠~~~
물론 주님안에서 킬 식구 모든분들이 행복하겠죠..^.^
저도 지금은 한국에와서 무지 열심히 글구 무지 빡시게 살고있담니다...
물론 주님의사랑으로 하루하루가 기쁨으로 넘쳐나면서 지내고용~~
지금 한국은 무지 덥다니다...
전에는 몰랐는데 독일날씨가 어쩌면 너무 좋은 날씨인듯하네요...
한국이 4계절을 가져 행복한 나라라고하지만...
여름에는 무지덥고 겨울에는 무지춥고 봄하고가을은 있는지가 궁금하고...
일년이 지난 지금 날씨때문에 매일매일 하는말이 음메 더워라~~~입니당..ㅎㅎㅎ

잊을만하면 또 이렇게 방문하네요...떠난사람은 잊혀저야하는건데...헤~~
사실 정신없이 지내다고 오늘은 아니지 어제 저녁에 베를린친구가 공부마치고 한국온다기에
또다시 독일생활이 기억이나서리 잠시 우리 킬 식구도 궁금해서요...
이렇땐 추억이란 공간이 남겨져있어서 상명이가 무지 행복하네요...하하하
아참 글구  한국에서 싸이공간에 조금 남겨봤어요...
혹시 시간되면 잠시 들려보세요...www.cyworld.com/nrclee


음...
오랜만에 방문해서인지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또 한번의 김현배담임목사님가정과의이별과 그자리에 홍성일목사님이 채워주고 계시네요...
글구 킬 홈페이지을 다시 꾸미려 하나보네요...
다음에 잠시 들리면 깜짝놀래듯합니다...
글구 성천씨가정엔 기쁜과축복의 돌잔치가 있었네여..^.^
제가 한국에와서 거의주일마다 찾아다니는 돌잔치 아님 결혼식장인디...
일주일에 몇십만원이 깨져요.ㅠ.ㅠ..한국문화 무지 무섭죠..하하하
독일가기전에는 몰랐는데 한국오니간 상명이 나이가 음메~~~
가끔 오랜동안 친구들하고 연락이안되다가 찾아가면 아직도 내가 독일에있는줄알고는..ㅋㅋㅋ
글구 지금  몇가정은 유럽여행을 하나봐요...
제가 지금 가장 후회하는게 너무 허무하게 한국에 들어왔다는거..
사실 이번여름에 꼭 휴가을 유럽여행으로 할려했는데..
한국에서 새로운 사업을시작하는바람에 올 여름은 휴가없이 지나갈듯하네요...
어쩌면 이번달 말에 친구가 귀국하면 하루이틀은 있지않을까싶네요...
아참 잘은 몰라도 한국에와서 보니간 베를린에 있을때 사람들은 한국에서 또다시 만남을 가지던데..
혹시 킬 식구들은 한국에서 모임이없는지??? 한국에오면 잠시 연락주면 만날듯한데...
킬이란 도시가 너무 작아서그런지 아님 제가 그렇게 생활했나?? 지송ㅜ.ㅜ
암튼 잠시라도 오시면 연락주세요....
암튼 내년엔 꼭 한번은 우리 킬 식구들을 만나려 가고싶네요...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인지 주절주절 앞뒤가 안맞게 글을 남기고 잘 놀다가요~~~

우리 킬 식구여러분 주님안에서 모두들 행복하고 한국에 오시면 꼭 한번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