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또 들렸는데 웅~~근데 카페가 너무 무섭도록 썰령해용~~
저번주에는 1박2일로 세미나 다녀왔습니당...기회가되면 사진을 올려볼께용~~^^
오늘은 여기 한국날씨 무지무지 춥습니당~~
몇칠전만해도 너무 더원서 에어컨 이빠이빠아하던 사무실에서 춥다춥하면서 히타을 이빠이빠이하더러고요...
암튼 뉴스에서 이젠 본격적으로 추워진다고하네요...
전 여름에도 비만오면 춥다춥다했는데 이젠 겁이납니다 겨울바람이...
말로만듣던 그 칼바람을...생각만해도...
직원이 사장님...추운거싫으시죠 하면서 장난치더라고요...그래서 전 히타을...
오늘 그냥 얇게입고나가서 집에오는길이 추위가 장난이 아니여서 바로 백화점으로 향했죠...
그리고 가죽장갑하고 겨울용 정장하고 목도리까지 샀네요...완전무장을 했져...ㅋㅋㅋ
전에있던건 6년전에입던거라 한국은 패션의나라...이럴땐 독일이 더없이 그립네용...
요즘은 뭘 해도 꼭 독일하고 접목을 시키더라고요...당분간은 그런 이상한 삶이 되겠죠..ㅋㅋ
암튼 잠들기전에 교회카페 잠간들렸는데 또 이렇게 주절주절거리고 나갑니당...
아참 홍성일강도사님이 오셨는데 아직 못보고 딱 한번 전화했네요...
다음주에 목사안수받는다고해서 참석하고싶었는데 얼굴도보고 킬 소식도 들을겸...
근데 잘은 몰라도 아직 사업초라서 못 볼수도 있겠다싶네요...
가능하면 만나뵙고 소식 전할께요~~
암튼 다음에는 좋은 소식으로 전할께요...
행복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