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저희 교회에서는 목사님의 문제로 주일 강단에
예성 총장님이 주일 말씀을 전해 주신답니다
지난 주일 말씀중에 김준곤 목사님을 존경 하시며
그분의 말씀중에 정말 어렵고 힘들고 도저희 어찌 할 수
없을때 바닥에 업드려 두 손을 벌리고 눈물을 흘리며
처절한 자기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고백하면 ...
( 만일 우리가 우리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죄를 사하시며 요일1서1:9)
너무나 가슴에 와 닿는 말씀이시라 같이 나누고 싶었습니다
저도 꼭 이런 기도 해 보려구요
킬 교회 여러분 이 고난주간 함께 하나님의 은혜 받으시고
부활의 아침 우리주님께 영광 영광 돌리십시다
  고난이 없으면 영광도 없다구 하셨던가요
  이 주일 십자가 생각 많이많이 하십시다
    샬  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