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아침에 시립병원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큰 어려움 겪지 않고 순산했습니다.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신 성도님과 교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기 이름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사람이 되라는 뜻으로 온유라고 지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받는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마 최소한 5월 2일,3일까지는 시립병원에 있을 것 같습니다.(11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