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금요일 서울에 가게 되었습니다. 저랑 온유랑요. 히히히히.
주일날 말씀을 못 드리고 게시판에 남기네요.
아마도 3주 정도의 일정일 것 같구요.
11월말 즈음에나 키일에서 뵙게 될 것 같아요.

다시 뵐 때까지 모두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소식 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