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랫 만에 발을 걷어젖히고 함께 모여 볼링공을 굴렸답니다..
거의 3시간 내내 웃으면서, 때론 심리전 하면서
볼링 코멘트하고, 맹목상 내기한것에 목숨 건듯
팀목을 다진 우리들...ㅋㅋ
볼링쳤었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스포츠라는 작은 것으로 우리에게 기쁨을 주신 하나님~~
오늘 아침에 성경읽다가
괜시리 어제 무리하신 김상엽집사님과 김현숙 집사님 생각나네요..
근육통으로 시달리지 안을지~~
혹심 심하시면, 저의 집으로 오세요~~
그다음은 무슨 말 나올지 잘 아지죠...^^
거의 3시간 내내 웃으면서, 때론 심리전 하면서
볼링 코멘트하고, 맹목상 내기한것에 목숨 건듯
팀목을 다진 우리들...ㅋㅋ
볼링쳤었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스포츠라는 작은 것으로 우리에게 기쁨을 주신 하나님~~
오늘 아침에 성경읽다가
괜시리 어제 무리하신 김상엽집사님과 김현숙 집사님 생각나네요..
근육통으로 시달리지 안을지~~
혹심 심하시면, 저의 집으로 오세요~~
그다음은 무슨 말 나올지 잘 아지죠...^^
2005.06.06 18:30:32
아니 이무슨 노땅 취급입니까? 김현숙집사님이나 저나 강도사님이나 60세 미만이긴 한가진데^^
바른자세로 치면 몸에 무리가 없게 마련입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언제 피파티 한번해야하는디...
바른자세로 치면 몸에 무리가 없게 마련입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언제 피파티 한번해야하는디...
2005.06.07 13:20:54
전 학교 못 갈줄 알았는데 몸이...근디 우째 일어나지더라고요...학교에선 거의...상상하세요..ㅋㅋㅋ
아무튼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였답니다...근데요...또 언제...헤~~~
아무튼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였답니다...근데요...또 언제...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