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진숙입니다.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그동안 인터넷을 할 수 없어 인사를 못 드렸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찾았던 교회,
그렇게 찾아 갔던 교회에서의 기대하지 않았던 좋은 인상,
그 이유로 교회를 나가^^ 보기로 했었지요.

많은 분들로부터 무조건적으로 받았던 많은 기도와 사랑,
그 덕분으로 제 딸 제인이가 자~알 자라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직 '믿는다'는 것이 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을 경험해 보고자,
호기심 반,  설래임 반으로 교횔 찾습니다.
언젠간 저에게도 여러분들과 같은 믿음이 찾아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