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규 목사님께서 유학생활정보란에서 정보를 얻고는 공짜로 전화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하시기에..
아이들처럼...

저도 한번 써보려고 들어가봤습니다.
사실 집에 연락할 일이 있는데 지갑도 핸디도 들고 오지 않아서 어찌해야 하나 하고 난감했었는데...
이영규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나서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그런데..
독일만 무료가 아니고...
한국도 무료로 할 수 있네요.

믿겨지지가 않아서 화장실에 가서 한번 한국으로도 전화를 해봤습니다.
여긴 학교 도서관이거든요.
근데 정말로 되네요.

아니 이렇게 기쁠 수가...
굉장히 큰 것을 얻은 기분입니다.
ㅋㅋㅋ

성천형제 고마워요...

계속 좋은 자료 많이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