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재미나게 수건돌리기기 놀이를 해주신 강도사님과 어머니들, 펠릭스.
펠릭스는 아빠다리를 하기가 힘들어 무릎을 꿇고도 너무 잘 놀아주었어요.
알렉스, 미선씨도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