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2일에 1구역예배를 드렸습니다.
구역 예배 마지막 즈음에 함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맛있는 점심식사...
이 날은 커다란 양푼에 갖가지 재료들을 함께 넣어서 맛있게 비빈 후에 나눠 먹었습니다.
엄청 맛있었습니다.
박찬은 집사는 준비해뒀던 국을 깜빡 잊고 안 내놓았다가 식사 막바지에 대접했다지요.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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