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6일
백윤기 집사님 댁에서 구역 예배를 드린 후, 근처 슈레벤 공원(Schrevenpark)에서 맛있는 그릴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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