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0일

 

1구역 예배를 백윤기, 엄미연 성도님 가정에서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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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서는 코스테에 참가하시기 위하여 출발하고 안 계신 관계로 박찬은 구역장님께서 예배를 인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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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드린 후 맛있는 점심식사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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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한가지씩 준비해 온 음식을 서로 나누며 나눔의 기쁨을 만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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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배부른 아름다운 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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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