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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4월 17일에는 1구역 식구가 우리집에서 모였습니다.

이 날 마지막으로 킬에서 구역예배를 드리신 문근식 집사님께서 우리 구역과 킬교회를 위하여 기도해주셨습니다.

저는 기도하다가 눈을 팍~ 뜨고 집사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어느 곳에 있든지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지내다보면 다시 볼수 있는 날이 오겠죠? ^^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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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