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제 이름은 '오하준' 입니다.
아빠가 지어주신 제 이름의 뜻은
[크신 '하'나님이 '준'비한 사람] 이랍니다.
아버님이 말씀하시길, 제 이름의 숨은 뜻은 [비젼] 이라고도 하네요.
4월 7일 오후 4시에 태어났고,
Gelbsucht  증상이 있어서 5일 동안 인큐베이터(Sonnenbad)와 엄마방을 들락거리다가,
겨우 어제 아침(목,16일)에서야 의사 선생님의 합격통지서를 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비록 제 눈이 잘 떠지지 않아, 인사는 못드렸지만,
방문해 주시고, 반겨주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오하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