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30일 토요일

 

Heidkate 에서의 1구역 야외 구역예배

 

바닷가 잔디밭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드리는 야외예배... 색다른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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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꼭 눈을 감고 해야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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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양식을 나눈 후 육의 양식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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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그릴판에서 사정없이 구워지는 고기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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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모든 이들이 바닷가로 산책을 가더라도 나는 홀로... 외로이... 우리들의 베이스캠프를 지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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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탁 트인 잔디밭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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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놀고 계시는(? ^^) 구역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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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욕은 이렇게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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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에 발을 담그니... 아이 시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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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에 떠 다니는 해초를 건지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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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참 좋죠? 예. 정말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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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멋질 다음 구역 예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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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