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3일에는 최덕신 곡의 그 이름을 찬양하였습니다.

2017년 하반기에 유일하게 전 성가대원이 출석하여 함께 찬양드릴 수 있어서 더욱 더 감사했습니다.

 

20171203 그 이름 - 최덕신.wmv_20180101_012935.615.jpg

 

 

12월 10일부터는 Joel Raney 곡의 성탄절 칸타타를 연주하였습니다.

10일에는 첫번째 곡 "사랑 임하였네"를 찬양하며 칸타타의 오프닝을 장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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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에는 두번째 곡 "곧 오소서 임마누엘 (소망)"을 부르며 예수님이 오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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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에는 두 곡을 찬양하였습니다.

특히 세번째 곡 "평화를 주옵소서 (평화)"의 첫부분은 은지의 아름다운 소리로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171224_1 평화를 주옵소서 - Joel Raney.wmv_20180101_013448.868.jpg

 

 

네번째 곡 "기쁜 노래 들려오네 (기쁨)"에서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리드미컬하고 경쾌하게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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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성탄절에도 두 곡을 찬양하였습니다.

다섯번째 곡 "우리를 위한 그 사랑 (사랑)"에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심을 찬양하였습니다.

 

20171225_1 우리를 위한 그 사랑.wmv_20180101_013746.210.jpg

 

 

여섯번째 곡 "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칸타타의 피날레를 장식하였습니다.

짧은 연습시간에 쉽지 않은 칸타타 전곡을 찬양하느라 수고하신 모든 성가대원님들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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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에는 Dan Burgess 곡의 "감사해"를 찬양하였습니다.

2017년 한 해동안도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지켜주셔서 힘들 때에도 시험이 들 때에도 항상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찬양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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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