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5일에는 뤼벡에 있는 김도성 집사님 댁에서 1구역예배들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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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롭게 구역예배를 드린 후 마지막 순서로 홍성일 목사님께서 기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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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푹 빠져있는 세 남자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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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씨의 모습에서는 경건함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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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후에는 한가지씩 준비해 온 반찬으로 맛있게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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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