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양회에서 주일학교도 수양회를 별도로 합니다.
제 생각에 3번 정도 예배하는 것을 생각하고 계획을 잡아 봅니다.

총 주제는 "우리 더불어 살아요"로 잡았습니다.
1과 차례로 순서를 지켜요.
2과 정직하게 말해요.
3과 서로서로 양보해요.

더 좋은 의견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우리 아이들이 나 혼자 구원받은 것으로 끝나지 않고 이제는 서로가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것을 배워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수양회 기간에도 사도신경 암기 교육은 계속 병행될 예정입니다.
수양회 끝나면 모두 혼자 아마 신앙고백을 할 것으로 여겨집니다.